600년 가까운 역사를 지닌 도멘 뉘당은 ‘사람의 노동과 자연, 그리고 테루아가 균형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는 양조 철학을 바탕으로 인위적인 개입을 제한하고 테루아가 주인공이 되는 와인을 만들고 있습니다.
총 16 헥타르의 포도밭을 소유하며, 기본급 와인조차 수령 50년 이상의 올드 바인에서 포도를 수확하고 헥타르당 10,000 그루 이상의 포도나무를 심고 수확량을 제한하는 방법으로 집중도가 뛰어난 와인을 만듭니다.
뉘당 패밀리의 4대손으로 와인메이커이자 오너인 Guillaume Nudant (기욤 뉘당)이 한국을 찾습니다.
600년 가까운 긴 역사의 도멘 뉘당을 이끄는 젊은 오너와 그의 와인을 뛰어난 안목으로 수입하고 있는 Cosmo L&B 오형우 대표님과 함께 하는 즐거운 디너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